<레드 퀸 시리즈 완간 세트(전 8권)> "혁명과 애증의 대서사시, 그 대단원의 막이 내리다! 뉴욕 타임스·아마존 베스트셀러 『레드 퀸:전쟁 폭풍』 38개국이 넘는 나라에 판권이 팔리며 큰 호평과 함께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판타지 로맨스 소설 「레드 퀸」 시리즈의 마지막 권 『레드 퀸: 전쟁 폭풍』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첫 권인 『레드 퀸: 적혈의 여왕』은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의 데뷔작으로, 소문만으로 높은 판매치를 올리면서 인터넷 사이트에 수백 건이 넘는 호평을 담은 리뷰가 쏟아지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출판할 때마다 모든 시리즈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초판 15만 부가 순식간에 팔리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렸던 첫 권의 인기를 넘겨받아, 시리즈의 2번째 책인 『레드 퀸: 유리의 검』은 초판만 50만 부를 찍었으며 『레드 퀸: 왕의 감옥』과 『레드 퀸: 전쟁 폭풍』 역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몇 달째 이름을 올렸다. 레드퀸 시리즈는 현재 NBC 피콕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고 있다. 「레드 퀸」 시리즈는 피의 색으로 신분이 결정되는 세계를 배경으로, 비천하게 태어났으나 능력을 지닌 한 소녀를 둘러싼 음모와 배신, 운명의 소용돌이를 그려낸 액션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태어날 때부터 능력과 신분이 결정되는 가상의 세계를 다루고 있음에도 계층의 대물림과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묘사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VOYA(Voice of Youth Advocates)》로부터 “오늘날 현실의 인종 불평등, 부의 불공평한 분배, 오염, 전쟁, 부패한 정치, 그리고 언론의 힘을 반영한 매력적인 세계관”을 선보였다는 극찬을 받았다. 「레드 퀸」 시리즈는 작중에서 힘을 가진 은혈과 그렇지 못한 적혈 사이의 차별을 심도 있게 그려내는 한편으로, 모든 불평등을 타파하고 민주주의 사회를 이룩하고자 하는 혁명의 과정을 뛰어난 액션 시퀀스와 함께 묘사했다. 또한 성소수자, 여성 등의 소수성을 지닌 등장인물들을 내세워 오늘날의 현실을 우회하여 비판하며, 그런 세계에서 자신의 타고난 신분을 뒤엎고 세계를 뒤흔드는 여주인공의 행보는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세트] 레드 퀸: 적혈의 여왕 세트(전 2권)> 38개국이 넘는 나라에 판권이 팔리며 큰 호평과 함께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 「가디언」에서 별 네 개를 받고, 「USA 투데이」와 「뉴욕 타임스」에서 뽑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이 작품은, 태어날 때부터 피로 신분이 결정되는 사회의 피지배층 출신 소녀가 특별한 능력을 얻으면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5살의 젊은 작가가 쓴 데뷔작이지만 출간도 전에 유니버설 픽쳐스에 영화 판권이 팔렸으며, 초판 15만 부가 순식간에 팔리는 등 2016년 현재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USA 투데이」는 이 작품을 두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중독성이 있고, 으스스한 동시에 서스펜스가 넘친다""고 평했으며 「커커스 리뷰」는 "지긋지긋한 판타지 트렌드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독창적인 작품"이라고 했다. <헝거 게임>이나 <왕좌의 게임> 등의 판타지 베스트셀러와 많이 비견되지만 그와는 다른 빅토리아 애비야드만의 색깔이 섞였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독자들의 반응 역시 뜨거워, 유튜브에 여주인공을 따라 메이크업하기 동영상을 올라오기도 하는 등 열풍을 일으켰고, 세계 최대 리뷰 사이트인 굿리즈닷컴에서 선정한 '올해의 데뷔 작가' 부분에 선정되기도 했다.
<레드 퀸 : 적혈의 여왕 1권> "세계 최초로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의 데뷔작! 전 세계 로맨스 팬들을 열광시킨 초베스트셀러 그들의 피는 위협이며, 경고이자, 약속이다. 우리는 같을 수 없으며 영원히 그럴 것이다. 피로 인해 신분이 결정되는 세계, 비천하게 태어났으나 특별한 한 소녀가 모든 것을 바꾼다! 붉은색 피로 태어나며 평범한 '적혈'과 은색 피로 태어나 초능력을 쓰며 적혈들의 위에 신처럼 군림하는 '은혈'로 이루어진 세계. 뒤틀린 운명은 적혈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하고 낮은 신분으로 태어난 메어 배로우를 왕궁으로 인도하고, 왕과 모든 귀족들 앞에서 메어는 자신이 가졌는지도 알지 못했던 놀라운 초능력을 깨닫게 된다. 적혈이지만 초능력을 가진 이 새로운 존재를 감추기 위해, 왕은 메어를 왕자와 약혼시키는데……. 이 작품은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리며 미국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데뷔 작가에 선정되었고, 38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힘, 권력, 신분, 계급, 그 모든 것에 맞서 싸운 한 소녀의 서사시! "
<[세트] 레드 퀸: 유리의 검 세트(전 2권)> 38개국이 넘는 나라에 판권이 팔리며 큰 호평과 함께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 '레드 퀸' 시리즈의 후속작. 시리즈의 첫 권인 <레드 퀸 : 적혈의 여왕>은 입소문만으로 높은 판매치를 올리면서 인터넷 사이트에 수백 건이 넘는 호평을 담은 리뷰가 쏟아지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모은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 역시 「USA 투데이」와 「뉴욕 타임스」에서 뽑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출간도 전에 유니버설 픽쳐스에 영화 판권이 팔렸다. 초판 15만 부가 순식간에 팔리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렸던 전작의 인기를 넘겨받아, 시리즈의 2번째 책인 <레드 퀸: 유리의 검>은 초판만 50만 부를 찍었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몇 달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은 이 책을 두고 "액션 장면은 훌륭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멈출 수 없다."고 평했으며 「북리스트」는 "도박과 같은 흥분과 날카로운 반전을 제공한다."고 평하였다. 여성 10대 독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청소년 판타지 작품이지만, 전작보다 강화된 액션 시퀀스들은 전연령의 다양한 독자들을 아우르는 작가의 실력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