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 스테이플던
올라프 스테이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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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스테이플던 단편집

<올라프 스테이플던 단편집> 《올라프 스테이플던 단편집 Olaf’s Short Stories》 영국의 과학소설 작가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단편소설 여섯 편을 모은 작품집이다. 당신은 스테이플던의 작품을 신비주의로, 혹은 사회적 상징으로 읽을 수 있다. 끓어오르는 아이디어의 향연일 수도 있고, 심연에까지 닿는 비극적 감성이기도 하다. 때로는 화려한 서사시의 질주로도 다가온다. 그러나 어떤 모티브를 기대하든, 일단 스테이플던을 읽어라. — 뉴욕 헤럴드 트리뷴

제멋대로 노는 팔

<제멋대로 노는 팔> 영국의 과학소설 작가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단편소설이다. “어느 날 제임스 경의 한 쪽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당신은 스테이플던의 작품을 신비주의로, 혹은 사회적 상징으로 읽을 수 있다. 끓어오르는 아이디어의 향연일 수도 있고, 심연에까지 닿는 비극적 감성이기도 하다. 때로는 화려한 서사시의 질주로도 다가온다. 그러나 어떤 모티브를 기대하든, 일단 스테이플던을 읽어라. — 뉴욕 헤럴드 트리뷴

야전 응급 구호소로 가는 길

<야전 응급 구호소로 가는 길> 영국의 과학소설 작가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단편소설이다. 가장 초기에 쓴 작품으로 한 개인의 참전에 대한 고민을 픽션으로 풀었다. 당신은 스테이플던의 작품을 신비주의로, 혹은 사회적 상징으로 읽을 수 있다. 끓어오르는 아이디어의 향연일 수도 있고, 심연에까지 닿는 비극적 감성이기도 하다. 때로는 화려한 서사시의 질주로도 다가온다. 그러나 어떤 모티브를 기대하든, 일단 스테이플던을 읽어라. — 뉴욕 헤럴드 트리뷴

소리의 세상

<소리의 세상> 영국의 과학소설 작가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단편소설이다.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음악이 가득찬 공간에서 소리의 세상을 경험한다.” 당신은 스테이플던의 작품을 신비주의로, 혹은 사회적 상징으로 읽을 수 있다. 끓어오르는 아이디어의 향연일 수도 있고, 심연에까지 닿는 비극적 감성이기도 하다. 때로는 화려한 서사시의 질주로도 다가온다. 그러나 어떤 모티브를 기대하든, 일단 스테이플던을 읽어라. — 뉴욕 헤럴드 트리뷴

씨앗과 꽃

<씨앗과 꽃> 영국의 과학소설 작가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단편소설이다. “신이 씨를 뿌렸고 씨앗에서 꽃이 폈다. 신은 신성하고, 세상은 신의 꽃이다.” 당신은 스테이플던의 작품을 신비주의로, 혹은 사회적 상징으로 읽을 수 있다. 끓어오르는 아이디어의 향연일 수도 있고, 심연에까지 닿는 비극적 감성이기도 하다. 때로는 화려한 서사시의 질주로도 다가온다. 그러나 어떤 모티브를 기대하든, 일단 스테이플던을 읽어라. — 뉴욕 헤럴드 트리뷴

동쪽이 서쪽

<동쪽이 서쪽> 영국의 과학소설 작가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단편소설이다. “역사의 물길이 다른 방향으로 흘렀으면 세상이 어떻게 변했을까?” 당신은 스테이플던의 작품을 신비주의로, 혹은 사회적 상징으로 읽을 수 있다. 끓어오르는 아이디어의 향연일 수도 있고, 심연에까지 닿는 비극적 감성이기도 하다. 때로는 화려한 서사시의 질주로도 다가온다. 그러나 어떤 모티브를 기대하든, 일단 스테이플던을 읽어라. — 뉴욕 헤럴드 트리뷴

최후 인류가 최초 인류에게

<최후 인류가 최초 인류에게> 《최후 인류가 최초 인류에게 Last and First Men》 영국의 과학 소설 작가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첫 작품으로 20억 년에 걸쳐 18개의 인류 종족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모습을 장대하게 그린 작품이다. 우주 차원에서 인류는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미래 인류의 역사를 신체적, 유전적, 기술적, 생태적, 사회적, 정신적, 그리고 철학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독자를 끝없는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이 책만큼 나의 상상력에 지대한 영향을 준 책은 전무후무하다. — 아서 클라크 스테이플던은 굉장한 작가다. 그 비범한 상상력과 시야로 그는 찬란한 대가들의 영역에 입성했다. — 도리스 레싱(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테이플던의 문학적 상상은 거의 무제한이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마법사의 부활

<마법사의 부활> 영국의 과학소설 작가 올라프 스테이플던이 염력을 주제로 쓴 단편소설이다. 당신은 스테이플던의 작품을 신비주의로, 혹은 사회적 상징으로 읽을 수 있다. 끓어오르는 아이디어의 향연일 수도 있고, 심연에까지 닿는 비극적 감성이기도 하다. 때로는 화려한 서사시의 질주로도 다가온다. 그러나 어떤 모티브를 기대하든, 일단 스테이플던을 읽어라. — 뉴욕 헤럴드 트리뷴

이상한 존

<이상한 존> 《이상한 존 Odd John》 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SF 소설이라는 그릇에 담은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이다. 『이상한 존』은 마블의 엑스맨(X-Men) 시리즈와 윌리엄 골딩의 『파리 대왕』보다 먼저 나왔지만, 두 작품이 절묘하게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인간과 인류를 바라보는 눈, 초능력자와 유토피아를 향한 열망. 『이상한 존』에 등장하는 초능력자는 엑스맨에 못지않은 개성을 자랑한다. — 자클린: 노화와 임신을 조절하고 수많은 언어를 구사하는 1765년생 여자 — 아들란: 오래 전에 죽었지만 사라지지 않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1512년생 남자 — 응군코: 모르는 것이 없고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12세 남자아이 — 로: 독서광이자 의학에 통달한 17세 여자아이 — 랑가체: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텔레파시를 구사하는 40대 남자 — 젤리: 시력이 뛰어나 먼 곳을 잘 볼뿐 아니라 적외선도 감지하는 17살 여자아이 — 시그리드: 정신력만으로 병을 낫게 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치유하는 여자아이 등 초능력자 집단을 이끌고 전례 없는 일에 도전하는 이상한 존의 모험! SF 마니아라면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