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조차 거부하는 크레이지 테러리스트 깽판에 관해서는 스페셜리스트 볼수록 혀를 차고 알수록 허를 찌르는 그가 온다! 적에게 빼앗길 바에는 문화재도 불 싸지르는 중대장 준영 전사 후 남작가의 천덕꾸러기 아이작으로 눈뜨다!
제국을 지배하는 일곱 신족. 신기를 잃고 자격을 박탈당한 모건가. 신족의 발원지에서 마주한 정체불명의 교단. 창공검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치열한 생존 게임! 취몽객의 판타지 장편 소설 『창공의 기사』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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