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휘
조휘
평균평점 2.67
독재자

특수전사령부 소속 비밀작전팀 아시온 팀장이자국내에 유일한 사이보그인 이준성.열강들의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작전 도중뜻밖의 상황을 맞이하며 자폭하기에 이르는데.“지옥에서는 제네바 협약 따윈 안 지키는 거냐?”눈을 뜬 그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지독한 참극.이윽고 상황을 인지하며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자신의 두 발이 16세기 말 임진왜란이 펼쳐지는전란의 대지에 서 있다는 것을.

광해록
2.0 (1)

조휘 대체 역사 장편소설 『광해록』국방과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이중원! 그가 특별대담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라디오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목소리! '당신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다면 누구의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당신에게 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와 함께 난 사고로 인해 임진년의 광해 이혼으로 깨어나게 된 이중원. 그리고 처음 만나게 된 사람이 신의 허준!

군왕록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도망치는 것은 내 삶이나, 신념과 어울리지 않았다.나는 언제나 능동적으로 살아왔다. 크게 보면 수동적인 삶일 수 있지만 매순간 순간은 항상 능동적으로 살려 노력했다.그렇다면 남은 것은 역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선택이었다.

천무태왕기

<천무태왕기> 『광휘의 제국』의 작가 조휘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대하 역사 판타지 『천무태왕기』!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요원 진세영! 그가 1600년 조선에서 깨어났다! “자네 말을 믿겠네. 나는 나를 믿은 부하를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네. 포화(砲火)속에 갇혀 있더라도, 설사 죽은 시체라고 해도, 어떻게 해서든 함께 귀환했네. 부천호는 이제 내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부하일세. 자네가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나도 자네를 버리지 않을 것일세. 그 사이에 그 어떤 역경이 있더라도 말일세.” - 본문 중에서- 현대의 전문적인 군사 지식으로 강대한 군사를 만들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당당하게 맞설 나라를 만들라!

이산
3.0 (1)

<이산> 작가 조휘의 대체역사 장편소설! 『이산!』 화성으로 체험학습을 떠난 고등학생 이산 신기한 빛무리에 이끌려 도착한 조선시대! 현대의 이산이 아닌 조선시대의 이산으로 깨어나 세손의 신분으로부터 왕이 되기까지 그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마침내 옥좌 앞에 도착한 이산은 잠시 망설였다. 이 옥좌에 앉는 순간, 그는 인간 이산이 아니라, 왕으로 거듭난다. 이산은 권력에 대한 희열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 조선에 살고 있는 천만 명의 목숨이 오롯이 그의 어깨에 달려있다.' 조선의 22대 왕 정조 이산! 불운 속에 스러져간 정조로 환생해 그의 못다한 개혁을 마무리한다!

현대무림

[광해록], [군왕록]의 작가 조휘의 새로운 대작![현대무림]태을문(太乙門)의 28대 제자 우건(羽建).기사멸조(欺師滅祖)의 대죄를 저지른반도를 고초 끝에 처치하는데 성공하나그의 앞에 펼쳐진 것은 수백 년 후의 미래!어느 날, 정체 모를 이들의 습격을 시작으로베일 속에 감춰졌던 현대무림의 진실이 드러난다.‘최초의 100인’이라 불리는 ...

제왕의 길

<제왕의 길> 혈풍혈우(血風血雨) 전토를 몰아치던 조선. 국가 중흥과 군기일신에 나설 영웅 군주가 일어선다! 계축비사(癸丑秘史)를 연구하던 역사학자 이의(李?). 조선 중기 정쟁에 휘말려 기구한 운명을 살았던 선조의 적자, 영창대군(永昌大君)의 몸에 빙의하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대북파 숙적들을 물리치고 가련한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고 하지만 상황은 점차 그가 선견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부국강병(富國强兵)의 국기(國基)를 세우기 위해 17세기 조선의 옥좌에 앉은 그는 다시금 후금의 야욕으로 전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데…. 침략과 수탈이 반복된 역사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성군 이의의 조선 부흥기!

1560 대한민국

<1560 대한민국>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원할 마지막 기회! 2051년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야욕속에 국토 침탈을 당한 대한민국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트랜스퍼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되고 이를 마지막 기회로 삼아 과거로부터 모든 잘못을 바로 잡길 기원하며 최고의 군인인 이재혁 대위를 트랜스퍼프로젝트에 투입하여 과거로 보내는데! 1560년에 도착한 대위 이재혁의 강력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

광휘의 제국
3.0 (1)

<광휘의 제국>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23년 전, 시간을 역행해 조선에 떨어져 선조가 된다면? 내 손에 쥐어진 한반도의 운명. 부국강병[富國强兵]을 꿈꾸는 한 남자의 야심찬 프로젝트! '낭중지추(囊中之錐)'다. 재주가 있는 사람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 너희들의 임무는 숨어 있지만, 재주는 뛰어난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비인가 작전을 지시 받은 손성만과 박응수는 조균의 지원을 받으며, 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을 찾아 다녔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듯, 선조의 인재 찾기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었다. -본문 중. 역사의 재조명, 세계 속에 그 이름을 알린다. 한민족의 진짜 국호 "조선"

마선

천지음양선인맥과 혈미운의 기운을 동시에 지닌 묵기린! 희대의 살성이 태어나지 않기 위해 천선일문의 무적선검에게 거두어진 묵기린은 새로운 천선일문의 문주가 되어 십년만에 다시 강호에 발을 내딛는데! “마, 마선(魔仙)이다!” 누군가의 입에서 나온 소린지는 모르지만 동시에 고개를 끄덕였다. 펼치는 수법 하나하나가 현묘하기 짝이 없어 신선을...

명왕강림

백팔마왕도를 가지고 도주한 천왕야차로 인해 백팔마왕도를 회수하고 천왕야차를 제거하고자 현세로 내려오게 된 부동명왕 한! 그러나 현세로 내려오던 중 명왕부의 배신자로 인해 그동안 쌓았던 공력과 법보를 잃고 맨몸으로 현신하게 되는데! 현세에서 생활을 하기 위해 신세를 지던 집의 천재동생 현성과 함께 만들게 된 데바스 나가! 신이 부리는 용처럼 거침없는 행동으로...

선단기

체험 학습차 박물관에 방문한 유건(劉乾).그곳에 있던 그림 하나가 그의 눈을 사로잡았다.[백호좌애간월도(白虎坐崖看月圖)]필치나 화풍이 특별하지 않은 그림을 살피던 도중한 여성의 음성과 함께 극심한 고통이 밀려왔고그림 속 백호가 튀어나와 유건을 집어삼켰다.억겁과 같은 시간 속에 치밀어 오른 극통이 잦아들 무렵,그가 눈을 뜬 곳은 밤하늘에 세 개의 달이 떠 있는 행성이자선도를 밟는 신선들의 본향, 삼월천(三月天)이었다.

조선이 문명함

<99/100> 기호와 숫자 몇 개가 전부인 소개 문구. 묘한 느낌에 이끌려 게임을 내려받았는데 “상감마마!” 나보고 왕이란다.

별에서 온 조선인

입 벌려, 조상님. 22세기 미래 기술 들어간다.

조선에 성군은 필요 없다

난세에 필요로 하는 건 명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