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신
뫼신
평균평점 1.83
각성하는 플레이어
1.4 (5)

던전의 법칙을 깨부수고 살아남는 본격 서바이벌.믿을 수 있는 자는 오직 나뿐이다.[매일연재]

최후의 생존자, 회귀하다
3.0 (2)

신이 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었다.세계를 뒤엎은 시련을 이겨 내고,비틀린 욕망의 악인들과 경쟁하라!타락한 세상으로 되돌아온인류 최후의 생존자.그가 법칙을 깨부수며 신좌에 도전한다! "나는 신이 될 것이다."

야식 먹으러 탑 등반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탑으로 끌려온 현호몬스터를 상대하며 등반하는 것도 힘들지만가장 힘든 건 야식을 못 먹는다는 것![스킬, 카니발 쿠킹이 추가됩니다.][쿠킹 레시피: 크리스피 치킨 레그 재료]-스퀴드 치킨의 바깥다리 2개-파이어 슬라임의 기름 주머니 5개-…….“뭐야! 이제 치맥 먹을 수 있는 거야!?”야식을 먹으면 능력치가 오른다!야식에 목숨 건 탑 등반자의 이야기

고인물은 레벨업이 싫다
0.5 (1)

게임 속에서 나갈 수가 없게 됐다.  현실로 돌아갈 방법은 단 하나, 만렙을 찍는 것.  각고의 노력 끝에 만렙을 찍었지만…….  [에러! 잘못된 접근입니다. 시스템을 초기화합니다.]  “……?”  1회차, 만렙을 찍었더니 초기화.  2회차, 만렙을 찍었더니 초기화.  3회차… 이하 생략.  그리고 11회차.  이제 더러워서 때려치우기로 했다.  "그냥 살자. 생각해 보면 여기도 뭐, 좋잖아?"  [빠밤! 경험치 특전이 주어집니다.]  [하루에 한 번, 레벨이 1씩 상승합니다.]  “…….”  고인물은 이제 레벨 업이 싫다.

아재가 너무 강함

인류의 최강자, 이성준 조용히 고아원을 운영하던 어느 날 아이들이 납치당했다 “애들을 돌려받으러 왔다.” 너희는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아이들을, 인류 최강의 사내를

성좌물 속 대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3.0 (1)

"하아, 이직하고 싶다." 사내 정치질, 과도한 업무, 이해할 수 없는 업무 분담. 거지 같은 회사에서 2년을 버텼다. 이제는 능력만큼 대우받으며 좋은 회사를 다니고 싶은데……. [특정 성좌가 운영하는 기업이 당신의 이력을 열람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귀하는 Major Company의 직원으로 채용되셨습니다.] [지금부터 한태성 님의 업무를 고지하겠습니다.] [업무: 탱크 1마리 사살.] 근데 사장이 성좌라고……? 업무 내용은 또 왜 이래……?

사기 특전 얻고 이세계 일주

[KOR-ARG 여행 항공권 예약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첫 여행지는 아르헨티나로 하자." 한동안 여행이나 다니며 쉬려고 했을 뿐인데……. [이세계 여행사의 기획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여행지는 샤이닝 왕국 남부에 위치한 알헨(ARG) 지방입니다.] 아무래도 이상한 곳에 떨어진 것 같다. 근데 어째 특전이랍시고 준 능력이 요상하다. [고양이를 만졌습니다. 경험치를 얻습니다.] [활을 쏘았습니다. 경험치를 얻습니다.] 아무렴 어때. 이왕 이렇게 된 거, 신나게 즐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