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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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미스터리

<망원동 미스터리> 제1회 판다플립 공모전 <복면작가왕> 최우수상 수상작 한때 유명 보험사 K사에서 일하던 유홍식은 회사를 나와 보험사정사 일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중이었다.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던 중, 그의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온 소녀가 꺼낸 한 마디. "우리 아빠 자살 안 했어요." 보험사도, 경찰마저도 자살이라고 판단한 소녀의 아버지, 한상민의 죽음에는 과연 무슨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미남당 사건수첩

<미남당 사건수첩> 전직 프로파일러, 사기꾼 박수무당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다! 기가 막힌 점괘와 잘생긴 외모, 화려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연남동의 명물 박수무당 남한준. 사실 그는 프로파일러 출신의 가짜 점쟁이다. 흥신소를 운영하는 수철과 천재 해커 혜준이 찾아낸 의뢰인에 대한 단서를 프로파일링해 상대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탈탈 털어버리는 것이 그의 수법. 그렇게 부유층을 상대로 복채를 강탈하며 승승장구하던 미남당 3인방은 단골 고객의 의뢰를 해결하던 중 불에 탄 여성의 변사체를 발견하게 되고, 이후 일련의 기묘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데……. 거대한 음모에 맞서 싸우는 미남당 3인방의 좌충우돌 복채 강탈기! 아니, 사건 해결기!

연화전 1권

<연화전 1권> 생생한 캐릭터, 긴박한 서사, 선명한 이미지! 30만 독자를 열광시킨 조선 미스터리 활극,『연화전』 부산국제영화제 E-IP피칭 공식선정작 2018 『연화전』만화화 확정 낮에는 엿장수 ‘춘복’. 밤에는 의적 ‘백일도’. 이중생활을 하는 소녀 ‘연화’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다. 상대에게 손바닥을 대면, 상대가 가진 기억을 읽을 수 있는 능력. 연화는 이 능력을 바탕으로 의적질을 하는 한편,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단초를 찾아 헤매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내에게서 수상한 기억을 읽은 연화는 그를 쫓다가 ‘밀영교파’라는 사교 집단과 조우하게 된다. 이와 비슷한 시기, 궐내에서는 한 궁녀의 죽음을 기점으로 사도세자의 원혼이 사람들을 해친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며 세자인 이산을 압박한다. ‘밀영교파’와 세자를 둘러싼 궐내의 소문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히며 연화를 둘러싼 음모는 몸집을 불려가고……. 위기에 처한 연화와 그녀를 도와 비밀을 파헤치는 두 남자. 뛰어난 무공을 지닌 불우한 서얼 박이현. 여덟 차례 어사화를 쓴 출중한 두뇌의 김준. 이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 세 사람이 엮어가는 이야기 끝에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 『연화전』

미남당 : 무속사기단

KBS 드라마 <미남당> 원작소설 시즌2 전격 공개!기가 막힌 점괘와 잘생긴 외모, 화려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연남동의 명물 박수무당 남한준.흥신소를 운영하는 수철과 천재 해커 혜준까지.미남당 3인당, 이번에는 슈퍼 카 절도 사건이다!***미남당에 VVIP 의뢰 한 건이 도착했다.최근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꽃미남 배우 주도혁이 미남당을 찾아온 것.자신의 슈퍼 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가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한다.차 시동이 저절로 켜진 데다 심지어 차 안에는 누구도 타고 있지 않았다고 하는데……차량 절도? 해킹? 정체도 알 수 없는 범인을 쫓기 위해 출장을 떠나는 미남당 3인방.그들은 범인을 찾아내고 무사히 의뢰를 마무리할 수 있을까?

연화전

★카카오페이지X다산북스 모바일 소설 공모전 대상작★"진실을 알고 죽고 싶으냐, 아무것도 모른 채 오래 살고 싶으냐?”조선시대 사이코메트러의 활약! <연화전>낮에는 엿장수 ‘춘복’. 밤에는 의적 ‘백일도’.이중생활을 하는 소녀 ‘연화’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다.상대에게 손바닥을 대면, 상대가 가진 기억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는 십 년 전, 어머니의 죽음으로 얻게 된 능력이었다.연화는 이 능력을 바탕으로 의적질을 하는 한편,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단초를 찾아 헤매며 살아왔다.그러던 어느 날, 한 사내에게서 수상한 기억을 읽은 연화는그를 쫓다가‘밀영교파’라는 사교 집단과 조우하게 되는데…그와 동시에 궐내에서는 사도세자의 원혼이 사람들을 해친다는흉흉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고…날쌘 몸놀림과 기억을 읽는 능력을 지닌 연화.뛰어난 무공을 지닌 불우한 서얼 박이현.여덟 차례 어사화를 쓴 출중한 두뇌의 김준.이들이 벌이는 조선시대 미스터리 활극! <연화전>일러스트 ⓒ O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