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보고 있었는데! 눈을 떠 보니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 더군다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제안을 해왔다. “자네, 내 새로운 비서로 일해 볼텐가?” "네....? 무슨 일을 하는데요?" 갑자기 된 다 빈치의 비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작가 블로그 : http://blog.naver.com/lus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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