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시들지 않는다> '여자를 위한 세상'은 없다. '여성 상위시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전히 여자의 삶은 힘들다. 이 책은 여자에 관한 책이다. 당신이 그녀일 수도 있다. '그녀가 사는 세상'이 '우리가 사는 세상'일 지도 모른다. 이 글이 조금의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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