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카 요코
구사카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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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 일본문학 단편소설

<장마철 - 일본문학 단편소설> 장마철 - 일본문학 단편소설 일본 단편 작품 시리즈 구사카 요코 (1931 - 1952) 일본 소설가. 고베 가와사키 재벌가의 증손녀로 효고현 출생. 대학을 중퇴.시마오 도시오의 소개로 1949년 잡지 VIKING에 참여해 후지 마사하루의 지도를 받았다. <떨어져 가는 세계> <도미노의 고해> 작품으로 1950년 아쿠타가와 상 후보가 되었다. 4번의 자살 미수 <몇 번의 최후>를 쓴 후, 1952년 12월 31일 철도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

도미노의 알림

<도미노의 알림>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여자 다자이 오사무’라 불렸던 작가의 대표작. 몰락해 가는 한 집안과 그 가족들의 생활을 그린 작품. 1950년 아쿠타가와 상 후보작.

구사카 요코의 탄생과 사망

<구사카 요코의 탄생과 사망>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열네 번째 이야기 작가로서의 자기 일생을 스스로의 손으로 기록한 작품 구사카 요코의 삶과 작품 해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단편 날카로운 감성을 주체하지 못하는 청춘의 비명

잿빛 기억

<잿빛 기억>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열두 번째 이야기 유년기와 소녀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한 여성의 모습 환상의 작가 구사카 요코 자신의 자전적 작품 그녀가 그토록 갈구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장마

<장마>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열 번째 이야기 여자 다자이 오사무, 환상의 작가 구사카 요코의 데뷔작 젊은 나이에 미망인이 된 여성의 고뇌를 생생하게 그린 작품

화려한 순간

<화려한 순간>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일곱 번째 이야기 네 번에 걸친 자살 시도 끝에 2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등진 환상의 작가 하나의 존재 가치는 다른 존재에 의해 비로소 인정받는다는 작가의 외침 인간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상반된 감정의 묘사

몇 번인가의 최후

<몇 번인가의 최후>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네 번째 이야기 여자 다자이 오사무라 불리는 구사카 요코 18세의 나이로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른 작가 구사카 요코의 유작인 몇 번인가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