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피다> 2019년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임시정부수립,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 입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 살았지만, 아름다운 언어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시를 남겨주신 김소월 시인의 시를 이 시집을 통해만나고자 합니다. '진달래꽃 피다'는 김소월 시인의 시집 '진달래꽃' 이외에 몇편의 시 중에서 우리에게 꽤 익숙한 시들을 엄선하여 묶었습니다. 또한, 제목은 그대로 두되, 본문은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읽기 편하도록 맞춤법에 맞게 최소한으로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소월 - 춘조> - 읽기 쉽고 재미있는 한국 근대문학 컬렉션 - 한국 근대문학의 정수를 모아 읽기 쉽게 번역, 편집했습니다. - 옛말은 쉬운 현대말로 풀어썼으며, 아리송한 단어엔 이해를 돕고자 한자를 병기했습니다. 꼭 읽어야 되는 한국문학전집 중 이백여든세번째 이야기 '김소월'의 [춘조] 학교공부와 수능준비를 위한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할것없이 남녀노소 모두의 필독도서입니다. 좋은 문학을 읽는 것은 직,간접적으로 훌륭한 경험을 해 주게 합니다.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삶의 철학과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은 전부가 아니라 시작입니다! 한국문학집은 계속 발간됩니다.
<김소월 - 함박눈> 꼭 읽어야 되는 한국문학전집 중 백예순네번째 이야기 '김소월'의 [함박눈] 학교공부와 수능준비를 위한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할것없이 남녀노소 모두의 필독도서입니다. 좋은 문학을 읽는 것은 직,간접적으로 훌륭한 경험을 해 주게 합니다.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삶의 철학과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은 전부가 아니라 시작입니다! 한국문학집은 계속 발간됩니다. • 읽기 쉽고 재미있는 한국 근대문학 컬렉션 • 한국 근대문학의 정수를 모아 읽기 쉽게 번역, 편집했습니다. • 옛말은 쉬운 현대말로 풀어썼으며, 아리송한 단어엔 이해를 돕고자 한자를 병기했습니다.
<한국고전문학과 감상> 좋은 문학 작품을 보는 것은 인생에서 훌륭한 경험을 줍니다.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두가 비슷한 삶을 살아갑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지식과 경험, 사색을 위하여 좋은 도구가 됩니다.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성경책과 이솝우화를 즐겨 읽었다고 합니다. 고전은 옛날 책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는 작가가 하고 싶은 메시지와 핵심 사상이 들어있습니다. 묘하게도 현대와 유사한 점도 찾을 수 있습니다. 조지 오웰이 지은 1984는 현대의 통제 사회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환경은 변화해도 사람은 변화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고전은 우리에게 지혜를 가져다 줍니다. 고전을 많이 읽은 사람은 독해력과 논리력이 좋아서 국어와 논술에도 도움이 됩니다. 말을 할 때에도 정갈한 말투와 절제된 말투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윗출판사는 고전 읽기를 토대로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고, 복잡한 사회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주기 위하여 고전 읽기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윤동주 시인님을 비롯하여 우리가 익히 아는 것을 통하여 흥미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서 문학과 감상(윤동주 시인 등)을 작성하였습니다. 윤동주 시인님과 김소월 시인님 등 우리 시대에 소중한 작가님들의 글을 읽어봄으로 인하여 그분들이 느꼈던 생각을 함께 나누어보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윤동주 시인님을 비롯하여 작품들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 작품의 감상은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시험을 앞두고 도움을 받기 보다는 개인의 의견으로 생각하여 주시고, 자신의 생각을 함께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판에 박힌 해석이 아니라 자신만의 감상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