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의 작가 백준의 신무협 장편소설.이원무형 생육천지, 이원무정 운행일월, 이원무명 장양만물. 이원은 형상이 없으니 천지를 낳아 기르고 이원은 사사로운 감정이 없으니 해와 달을 움직이며 이원은 이름이 없으니 만물을 기른다.
<초일>의 작가 백준의 또 다른 장편소설!망해 버린 청 성파의 마지막 제자 소초산에게도 꿈과 야망은 있다.가장 이상적인 검법을 향한 그의 무모하리만치 야심찬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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