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생 한천민, 22살의 나이에 동진경찰서로 채용되다. 그를 기다리는 것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팀원들과 세상에 존재하면 안 되는 사건들! “처음부터 불여우 연쇄사건이라니!” ..
[제1회 뿌딩 공포 단편소설 공모전 당선작] 에반 박스터는 15년간 다녔던 은행을 그만 두고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그동안 꿈꿔왔던 자그마한 시골 동네에 작은 집 한 채를 사서 이사하게 된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에반이 이루어왔던 모든 것이 흔들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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