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
신조
평균평점 2.54
오늘부터 천재다
3.5 (3)

16세가 되던 생일에 아버지를 잃고, 가전무공조차 제대로 펼칠 수 없는 형편없는 재능 덕에 19세까지 추적낭인으로 살아온 위건무. 그런데. 형편없는 재능이 누군가의 실수 때문이라고? 실수한 당사자와 목숨을 담보로 한 협상 끝에 무림사에서 손꼽히는 재능을 얻다! "나…… 오늘부터 천재다."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2.71 (12)

펑!“세 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주인님아.”요, 요괴(妖怪)다.요괴가 나타났다.파란색의 무시무시한 요괴가 내 방에 나타났다.“무엇이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거야?”“나, 램프의 요정 지니는 위대한 몸.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 수 있지!”대박이다.“막대한 부와 무공을 배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몸을 줘! 그리고 마지막 소원은…….”“소원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아. 사람들은 늘 후회하거든.”나는 미소 지으며 답했다."응. 신중히 고민했어. 너를 만나기 전으로 회귀시켜줘."그렇게 난,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대마두가 된 이유
3.75 (8)

태초의 모습으로 눈을 뜬 마악치.내가 대마두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일단 내가 대마두 같긴 한데!#B급감성 #병맛가득 #폭소유발 #배꼽빠짐 #반전있는작품 소개 끝!감상하시죠!

무림 속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0.67 (5)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천하제일인이 될 주인공 옆에 붙어 인생 꿀 빠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죽어라, 어린놈의 새끼야!” 하필 빙의를 해도, 바로 죽어 버리는 엑스트라 따위로 빙의를 하냐고!무협 소설 보면 다들 남궁세가 같은 곳의 공자님으로 빙의하던데, 왜 나만 이러냐고! 망해가는 사문.실종된 사매.곧 죽을 엑스트라. 살아남아야 한다.난 엑스트라다.

천마비고 영약 창고의 천재 수학자
0.5 (1)

대한민국의 천재 수학자.천마신교의 천마비고 영약 창고지기로 빙의했다.

주인공 따라다니며 꿀 빠는 무림 생활

무협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어라? 그런데 나쁘지 않네?기왕 이렇게 된 거, 주인공 따라다니며 꿀이나 한번 제대로 빨아 보자.

걸이번 여행기

개방의 걸이번(乞二番).행운석(幸運石)을 얻었다.위험에 처할 때마다, 번쩍!이세계로 이동한다.그리고 그가 무림으로 돌아올 때.천하는 깜짝 놀라게 될 테다.소인국에서 2갑자 내공 득템.그다음 차원 이동은 어디냐!

서문세가의 천재 소년과 AI 미르

2059년, 인류는 멸망했다.나는 서문세가의 총관 아들로 2회차 인생을 살게 됐다.그런데 혼자가 아니다. 미르가 함께 왔다.

천마신교의 양치기 바보는 IQ 199
0.5 (1)

천마신교에는 모두가 손가락질하고 무시하는 불쌍한 바보가 있다.숫자를 10까지밖에 세지 못하는 양치기 소년이다.그의 몸으로 IQ 199의 내가 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