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공 #검사공 #연하수 #기자수 #전문직물 "너 검사 멘트 따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아? 당장 못나가?" 선배의 말에 박도혁 검사의 멘트를 따러 나선 기자 정민우. 기자치고는 표정 숨길 줄도 모르고, 기자치고는 술도 못하는데 몸으로라도 부딪히는 수밖에! “검사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정말로 몸(?)을 부딪히고 말았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