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마 간디전> 원서명 : Mahatma Gandhi: the man who became one with the Universal Being/Rolland, Romain '20세기에서 가장 성인에 가까운 사람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마하트마 간디라고 말하겠다'고 역사학자 토인비가 말했다. 이 책은 '참이 곧 신이다'라고 말하는 간디의 사상과 폭력에 대해 시종일관 비폭력·무저항 운동으로 대중들을 이끌어나가 마침내 3억 인도인을 영국의 압제에서 구출해내기까지의 철저하고 숭고한 간디의 투쟁상을 프랑스의 작가 로망 롤랑이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