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
최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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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게이트

검은 구슬, 아이랑스의 정체를 파악한 천우는 타 차원에선 위험한 수련의 스릴을 즐기고 현실에선 과 수석과 스타 운동선수로 발돋움하지만 그놈의 의협심 탓에 조폭, 대기업 등과 충돌하는데….

네 멋대로 살아라

<알버크의 작은 영주> <달빛 영주>의 작가 최동환그가 선 보인 최고의 신작<네 멋대로 살아라>보잘것없던 막장 인생능력자가 되어 ‘멋대로 살’ 기회를 얻다!폭력 전과자이자 광산 노동자 태성사고로 갇힌 신기한 동굴에서 자고 일어나니1년이 지난 데다 식물인간이 되어 있다?느닷없이 생긴 능력들로 피어나는 인생길미래가 보여 손대는 주식마다 대박!업그레이드된 머리로 쓰는 소설마다 돌풍!공간 이동은 두 집 살림을 위한 증거인멸용!잘나가는 소설가와 신진 그룹의 CEO를 넘나드는 이중생활!사연 많은 막장 노동자에서 막후의 지배자가 되기까지!경제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갖는다!

조선혁명 1812

<조선혁명 1812> <알버크의 작은 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최동환의 장편 소설! <조선혁명 1812> 관리들의 수탈로 인한 민중들의 반란과 서구열강의 권력 싸움에 나라의 운명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1800년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홍경래의 난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1812년의 조선. 살고자 발버둥치는 백성들의 아우성에도 불구하고 백성을 외면한 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기에 급급했던 조정과 관리들의 손아귀에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나타난 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알버크의 작은영주

<달빛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최동환의 대표작 판타지 소설!<알버크의 작은영주>군왕이란 그런 자리다.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때로는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왕국의 미래를 위해 형제를 베어야 할 때도 있고 부인을 죽여야 할 때도 있다.개인적으로 불행한 자리가 왕이다.왕이 되는 순간 그는 이미 그 자신만의 것이 아...

진화의 시대

갑작스러운 혜성 충돌 위기, 인류 문명은 극복해 냈지만, '몬스터'라는 새로운 위협에 인류는 멸망에 가까워진다. 미국 유학생 현우는 그토록 험난한 상황에서 오로지 생존만이 아닌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투쟁을 해 왔다. 그리고 '하이 휴먼'으로 진화를 시작한 인류는 재흥과 멸망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

포메른의 제왕

<알버크의 작은 영주> <달빛영주>의 작가 최동환최동환의 세 번째 판타지 장편소설!<포메른의 제왕>샤론의 영혼을 통해 다시 태어난사마준의 활약이 시작된다.누군가에게 급하게 쫓기듯 달리는 중년의 청의인,사마준. 흑도의 유망한 청년이었던 그가대체 무슨 이유로 쫓기고 있는 것일까?...

달빛영주

<달빛영주> <알버크의 작은 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작가 최동환의 퓨전판타지소설! <달빛 영주> 사문의 배신으로 죽음을 당한 청수. 신분의 한계에 절망하며 밤거리의 검사가 된 루크. 그들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전설을 만들기 시작했다. 밤거리의 제왕에서 제국의 검이 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시! "반쪽짜리라도 귀족은 귀족이다. 과거 중원에서 천대받았던 설움을 이 낯선 세계에서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이다.“

머나먼 제국
0.5 (1)

<머나먼 제국> <알버크의 작은 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배달족의 정체성을 찾아 파란만장한 역사 속으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되는 최동환의 첫 번째 장편소설! <머나먼 제국> 비밀조직 ‘다물’은 언젠가 치우천황께서 말달리던 황하로 돌아가, 지나족에 동화되어 스스로 배달족의 후예임을 잊고 사는 동족들에게 그들의 정체성과 자랑스러운 배달의 역사를 가르쳐주는 것이 목표다. 또한 여러 곳에 흩어져 살면서 갈라져 있는 수많은 배달족들을 통합하여 위대한 제국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다. 민족정기의 회복을 외치던 비밀조직 ‘다물’의 수십 년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 명ㆍ청 교체기, 동북아의 혼란 속에 도착한 강현 일행의 행보는... 과연 역사 속에 던져진 그들의 운명은?

리플레이어

<알버크의 작은 영주> <달빛 영주>의 작가 최동환최동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리플레이어>연약하고 유약한 데미안과 치열한 삶을 살아온 권상필. 너무나 다른 두 영혼이 만나 신세계 아스트라에서 만들어가는 모험과 야망, 그리고 운명적인 사랑이 펼쳐진다....

블루스톤
0.5 (1)

<알버크의 작은 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작가 최동환의 퓨전판타지소설! <블루스톤> 검술 아카데미에 들어갈 돈조차 부족한 작은 장원의 주인, 바스티안. 그에게 남겨진 선택은 처절한 수련뿐이었다! 차가운 냉기의 대지, 필라투스 산. 마나연공법의 칠 단공에 따라 생사를 넘나드는 몬스터와의 전투는 블루스톤의 힘을 얻게 해 주는데…. 가장 순수한 마나를 가지게 된 바스티안. 이제 그의 앞에 거칠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