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크의 작은 영주> <달빛 영주>의 작가 최동환그가 선 보인 최고의 신작<네 멋대로 살아라>보잘것없던 막장 인생능력자가 되어 ‘멋대로 살’ 기회를 얻다!폭력 전과자이자 광산 노동자 태성사고로 갇힌 신기한 동굴에서 자고 일어나니1년이 지난 데다 식물인간이 되어 있다?느닷없이 생긴 능력들로 피어나는 인생길미래가 보여 손대는 주식마다 대박!업그레이드된 머리로 쓰는 소설마다 돌풍!공간 이동은 두 집 살림을 위한 증거인멸용!잘나가는 소설가와 신진 그룹의 CEO를 넘나드는 이중생활!사연 많은 막장 노동자에서 막후의 지배자가 되기까지!경제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갖는다!
<머나먼 제국> <알버크의 작은 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배달족의 정체성을 찾아 파란만장한 역사 속으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되는 최동환의 첫 번째 장편소설! <머나먼 제국> 비밀조직 ‘다물’은 언젠가 치우천황께서 말달리던 황하로 돌아가, 지나족에 동화되어 스스로 배달족의 후예임을 잊고 사는 동족들에게 그들의 정체성과 자랑스러운 배달의 역사를 가르쳐주는 것이 목표다. 또한 여러 곳에 흩어져 살면서 갈라져 있는 수많은 배달족들을 통합하여 위대한 제국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다. 민족정기의 회복을 외치던 비밀조직 ‘다물’의 수십 년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 명ㆍ청 교체기, 동북아의 혼란 속에 도착한 강현 일행의 행보는... 과연 역사 속에 던져진 그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