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때 고아가 된 후 할아버지를 만나 킬러로 자란 강선준. 707, 국정원 요원을 거쳐 유럽 특수 첩보기관 Black Message의 일원으로 활동한지 5년 후. 은퇴 후에 평화롭게 살며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바로 가상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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