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선> 망망대해에서, 쫓는 인간과 쫓기는 고래 사이에 치열한 사투가 벌어진다! 살기 위해 고래를 잡아야만 하는 포경선 선원들의 악전고투를 그린 정은진 자전 소설
<화용월태> 색과 꽃, 그리고 인물과 그 이름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내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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