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유비의 곁을 지키던 천하제일의 무장 관우는 간옹이 가져온 돌로 인해 차원이동을 통해 한스라는 관심병사가 된다. 태생이 군인인 관우는 누구보다 군인답게 행동하지만 동료들은 관우의 행동을 보고 오해가 쌓여가는데... 관심병사가 된 관우의 좌충우돌 이계생존기
한중왕 유비. 인생의 마지막을 되돌아보던 그는 자신의 인생이 거짓과 위선 그리고 비겁함에 물들어 있음을 알아차리게 되어 깊게 반성을 한다. 그리고 죽음을 기다리던 유비는 간옹이 주워온 돌 덕분에 회귀를 하게 되었다. 아직 관우와 장비를 만나기도 전인 179년으로.......
곧 망할 황건적을 집어 삼켜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고 동탁의 뒤통수를 쳐서라도 살아돌아가겠다! 애널리스트의 시선으로 난세를 바라보는 진수와 레아의 이야기 #삼국지 #난세 #경제 #만담 #개그 #판타지아님
내 이름은 덴튼 트루 영, 일평생 본명보다 사이 영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 남자다. 그리고 아마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나라에서 환생을 한 것 같다. [성장물],[환생],[No시스템]
대체역사 소설을 쓰기 위해선 해당 시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공부를 하면서 작품의 세계관을 설정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니 조선시대였다. 하필이면 내가 쓰려던 소설속 시대배경과도 일치한다. 문제는 그게 임진왜란 10년 전이라는 거다.
길 고양이와 계약하고 악마의 재능을 얻었다. 이제 나는 칼 립켄 주니어처럼 튼튼한 신체를 가지고 토니 그윈처럼 공을 보며 리키 헨더슨처럼 달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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