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1> 치앤부의 수장인 예쑤가이는 빼앗아온 홍치즈의 연인 흐어룬과 결혼을 하게 되고 전란 속에 테무친이 태어난다. 어린 시절 말쏘기와 활쏘기에 뛰어났던 테무친을 정혼시키고 돌아오던 아버지 예쑤가이는 돌아오는 길에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 이후 몰락하여 유랑의 세월을 보내던 테무친은 우여곡절 끝에 천하를 정복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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