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 떨어진 지 20년. 이세계 사람들은 최강이라 칭하지만……. 이제 지쳤다. 시골로 내려가 조용한 삶을 살려고 했지만, "야! 너 아직도 오라 조절 제대로 못 해?" 어쩌다 보니 시골 학교 선생이 됐다. [최강 무사, 시골 선생되다]

#현대판타지 #도사/퇴마사 #생존물 #유쾌함 #귀신한때 잘나갔지만 이제 귀신이 보이지 않는 무당 백처용.신력이 다 떨어져 먹고살기 위해 연명하던 어느 날.그의 앞에 여고생 하나가 나타난다.“귀신이 보여요.”그녀를 만난 후 백처용에게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일이 계속해서 펼쳐지는데…….귀신 잡는 두 사람의 살벌한 이야기.[박수무당 백처용]

원하는 것을 다 이루어 준다는 해피해피 서바이벌이 개최되었다. 사람을 너무 믿어 상처받은 영우는 현실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했다가 오류로 인해 홀로 남은 이영우. 목숨을 건 힐링 라이프가 시작된다.

낭만 넘치는 삼국지가 좋았다.그중에서도 좋아하던 인물은 진궁.그렇다고 해서 이런 상황의 진궁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조조에게 포위된 하비성.백문루의 낭만 가득한 최후를 목전에 둔 진궁이 되었다.이렇게 된 거 여포를 키워서 천하 통일이다.

전직 경찰이자 한국 최고 무림인 서윤. 의문의 집단인 마교 교주 천마를 체포하기 위해,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죽었다가 살아나니 무림으로 떨어졌다.문파는 망하기 직전에 무공 실력도 보잘것없는 작은 문파.그런데 내가 거기 장문이다.

독고다이로 살던 꼴찌 팀 에이스 투수 은성현. 은퇴식 다음 날 일어났더니 25살. 전역 후로 회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