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쉰한 번째 이야기 다자이 오사무와 함께 무뢰파를 대표하는 작가 오다 사쿠노스케. 그가 갑작스럽게 접한 다케다 린타로의 죽음. 그러나 그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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