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방진 캥거루에 관한 고찰> 때로는 신랄하고, 때로는 따뜻하며,줄곧 배꼽 빠지게 웃기는 정치·사회 풍자 유머! “이 책은 한 혁명가 캥거루에 관한 일기이며,오늘날 독일어로 쓰인 작품 중 최고의 풍자 문학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 ― 바츠 문화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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