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앱솔루트 달링> ★ 2015년 소설 초안만으로 수십억 달러의 출판 계약이 된 화제작! ★ 스티븐 킹이 추천한 영원히 기억에 남을 책 ★ <뉴욕 타임스> 올해의 가장 주목할 만한 도서 ★ 아마존닷컴 올해의 베스트 북 추천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드는 책은 흔해도 영원히 기억에 남을 책은 매우 드물다.『앵무새 죽이기』, 『캐치-22』,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등이 포함된 나만의 짧은 리스트에 이제 가브리엘 탤런트의 『마이 앱솔루트 달링』이 추가됐다. 14세 소녀 터틀 앨버스턴을 묘사한 작가의 솜씨는 탁월하며, 그녀의 아버지는 『사냥꾼의 밤(The Night of the Hunter)』에 등장하는 살인마 해리 포웰 이후로 소설 속에 등장하는 가장 잔인하고도 현실적인 인간 괴물이다. 추악하면서도 아름답고, 소름끼치면서도 끝내 희망적인 책이다.” _ 스티븐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