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의 립스틱> 여배우이면서 작가, 편집자로 활동했던 다무라 도시코의 작품 모음집. 1914년 5월 「중앙공론」에 발표한 작품으로, 부부의 결혼생활을 통하여 '남자의 생활을 사랑할 줄 모르는 여자와 여자의 예술을 사랑할 줄 모르는 남자'의 갈등과 화해를 거듭하는 모습을 그린 표제작 '미이라의 립스틱'을 포함, 모두 여섯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단념> "「다무라 도시코의 작품모음집」제1권『단념』. 여배우이면서 작가, 편집자였던 다무라 도시코가 이 책에 일본문화의 해독과 근대일본여성의 섬세한 관능표현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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