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메세지> 등단 삼십팔 년동안 오십권에 육박하는 책을 쓴 김창동 작가가 다시 세상을 향해 내놓는 엽편풍자소설. 누구나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신념과 용기가 생기고, 정서가 순환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소설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과 용기를 심어 주고자 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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