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가 꿈이 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다시 새롭게 주어진 기회. "나 귀화 할 거야!" 본격 귀화 소설 시작합니다.
한쪽 눈의 시야를 잃었지만, 수술 후 기적적으로 돌아온 시야. 그리고 그 순간, 나에겐 필드 전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천하제일 검이었던 내가 중원 3대 장원인 금호장의 삼 공자로? 이번 삶에서는 혈겁을 막아내겠노라.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