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도시> 살아가기 위해서 죽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서는 순간, 순응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기도 한다. 순응이란 포기하는 게 아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헌 옷을 버리고, 새 옷을 입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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