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나무와 리꼬> “바보! 이곳에 담긴 색깔은 이곳의 눈으로만 볼 수 있어.난 이곳의 눈으로 보는 법은 모르지만 네게는 정말 예쁜 색깔이 담겨 있을 것 같아. 리꼬.”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년 리꼬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아직 자신의 색깔을 칠하지 못한 친구들을 ‘캔버스 나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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