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하나가 자랄 때> 특별한 일이 없어서 모든 순간이 특별하게 남아버린 이야기들. 결정적 사건이 없어서,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결정처럼 남은 이야기들. 설명하기 어렵고, 그래서 혼자 간직할 수 있는 그때의 비밀스러운 감정들. 인디 소설가 ‘김그루’가 세상에 내미는 첫 번째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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