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에 마침표를 찍다! 이번엔 대해전이다! 레기움 제국 해군사관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한 미하엘 6년 만에 식민지에 주둔한 동양함대에서 연인을 만나나 곧바로 세계대전이 터져 그녀와 다시 헤어지는데…… 전투로 인해 상관들이 모두 죽어 버리자, 임시함장이 된 미하엘 비밀임무로 막대한 귀금속을 싣고 본국으로 귀환길에 오른다
로드릭 왕국의 루페스 변경백의 둘째 아들, 아르단. 하룻밤 사이 역적이 된 가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눈 떠보니 조선 사람이 된 재민, 그런데 북정(北征) 이라고요?
충무공의 첫째 아들로 빙의했다.
전역을 3주 앞두고 있던 우르지아 공군 조종사 레흐. 그러나 눈앞에서 전쟁이 벌어졌다. 항공전 소설 찾아보다가 없어서 쓰는 소설, 역대급 알파 파일럿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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