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축구 선수하기 위해서 떠난 입양. 그 결과는 킬러였다. 그러던 중 맞은 총. 눈 떠보니 입양직전이었다. '이번 삶은 하고 싶은 축구를 하고 만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