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누나 같은 사람,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모든 것을 잃은 에릭은 세상을 살아갈 의미를 잃고 절망해 결국 목숨을 끊는다. 하지만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뜨니 아기가 되어 있다?! 하지만 에릭은 아기가 『된』 것이라 아니라 아기로 『돌아온』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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