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덕영
송덕영
평균평점 4.00
정령사의 검무 정령무도제

학원 판타지×배틀 액션 시리즈, 첫 번째 단편집! <정령사의 검무 정령무도제> 교도원 시절의 카미토와 레스티아의 관계, 그리고 엘스틴 자매의 당시 관계도 볼 수 있는 『제도의 정령대제』. 감기에 걸린 카미토를 위해 검정령 에스트가 난생처음 간병하다 일으키는 우당탕탕 대소동, 『에스트, 간병하다』. 어떤 결심을 한 피아나가 믿기지 않는 비밀의 아르바이트를 하는 『공주님의 비밀 아르바이트』. 그리고 팀 스칼렛의 멤버가 설마하니 아이돌로 데뷔(!?)해서 무대에 서는 단편, 『정령무도제(엘레멘탈 페스타)』. 그 밖에 클레어와 린슬렛의 과거, 아가씨들의 처절한 암흑 전골 대결, 팀워크 강화를 위한 합숙 풍경 등이 포함된 풍성한 구성. 카미토 일동의 일상이 풍성하게 그려진 대히트 엘레멘탈 판타지 학원편, 당당히 등장!

워르테니아 전기

상대를 죽이면 능력을 흡수할 수 있는 세계. 소환된 청년은 최강의 재능을 무기로 삼아 패도를 걷는다! 전란이 계속되는 이세계에 소환된 고등학생 미코시바 료마. 그는 자신을 소환한 제국이 이세계인을 노예처럼 부리는 비열한 집단임을 알고 어릴 적부터 단련한 무술 실력과 강인한 육체를 이용해 탈출을 시도한다. 쫓기는 신세가 된 료마는 제국에 맞서 싸우는 길을 걷는데―― 인터넷 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압도적인 호응을 받은 이세계 소환 판타지, 당당히 개막!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제4진조’――그것은 전설상에만 존재하는 세계 최강의 흡혈귀. 열두 권수를 거느리고 재앙을 일으킨다고 하는 환상의 흡혈귀가 일본에 출현했다고 한다. 그 ‘제4진조’의 감시와 말살을 위해 정부의 사자왕 기관은 ‘검무’라고 하는 공마사를 파견하기로 결정. 그런데 어째서인지 감시 담당으로 선발된 인물은 수습 검무 소녀, 히메라기 유키나였다. 진조에 대항할 최강의 영창(靈槍)을 가지고, 마족 특구 ‘이토가미 시’를 찾은 유키나. 그곳에서 그녀가 만난 ‘제4진조’ 아카츠키 코죠의 정체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상하(常夏)의 인공섬에서 벌어지는 학원 액션 판타지!

정령사의 검무

순결한 소녀에게만 허용된 특권, 정령계약. 이곳 알레이시아 정령학교에서는 정령사로서 훈련을 쌓은 귀족 영애들이 모여서 엘리트 교육을 받고 있다. 소년 카미토는 우연한 사고로 여학생 클레어의 목욕을 목격하고, 그뿐 아니라 그녀가 원하던 정령과 대신 계약하게 된다. 그렇다, 카미토는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남자 정령사였던 것인데…. ⓒ Yu Shimizu / Illustration : Hanpen Sakura / KADOKAWA CORPORATION

헤키요 고교 학생회 묵시록

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 회장을 포함하여 미소녀 멤버 4명이 모인 이곳 낙원에도 유일한 남성이자 오점이 존재한다. 부회장 스기사키 켄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또 하나의 얼굴이 있었다. 과거 드래곤매거진에 수록된 단편을 비롯하여 스기사키의 여자, 돈, 어둠의 비밀이 폭로되는 충격의 신작이 드디어 등장!

신학생회의 일존 헤키요 고교 신학생회 의사록

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실ㅡㅡㅡ 그곳은 선택된 자만이 입실이 허락된 성역이자 낙원......이었다. 최소한 작년까지는. 전 학생회 멤버였던 사쿠라노 크림과 아카바 치즈루가 졸업하고, 시나 자매가 전학을 간 헤키요 고교. 3학년이 된 스기사키 켄은 신학생회의 활동 첫날, 아무도 학생회실에 오지 않은 가운데 신 미소녀 임원 네 명을향해 활짝 웃으며 외친다. "전면전쟁으로 가자 이거야, 신학생회에에에에!" 이것은 헤키요 고교 학생회 멤버의, 사랑할 만한 일상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록의 일부이자, 한 소년의 분투기이기도 하다. '학생회의 일존' 애프터 스토리 시동! 방금 막!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
4.0 (2)

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이곳은 선택받은 자가 아니면 감히 들어올 수 없는 성역이자 낙원이다. 학생회 멤버 중 유일한 남자인 부회장 스기사키 켄은 오늘도 학생회실 한가운데서 사랑을 외친다. "나는 미소녀하렘을 만들 거다!"라고(단 공기 이하 취급). 그리고 어린애 같은 학생회장 사쿠라노 크림은 오늘도 학생회실한가운데서 자기 맘대로 외친다. "평범한 인간에게는 흥미 없……(자율규제)." 매일 반복되는 느긋한 대화. 매일 흘러가는 푸른 청춘의 시간. 자, 떠나자. 소년소녀여. 망상이라는 이름의 대평원으로!

나의 용사

아오이 세키나의 라이트노벨 『나의 용사』 제1권. 형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급히 가던 도중에 나는 트럭에 치이고 말았다. 눈을 떠보니 나는 판타지 이세계에 있었고, 눈앞에는 정체불명의 생물 루우가 있었다. 용사의 사명 여신님을 잠에서 깨우기 위해서 루우, 그리고 도중에 만난 자칭 대마도사 등의 유쾌한 동료와 함께하는 여정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