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진
김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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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제1권. 여기는 싸움이 끊이지 않는 세계. 마녀가 사람에게 쫓기며, 소외당하고, 공격받아 멸망하려는 세계. 어느 날, 그 남자가 떨어졌다. ‘검은 숲의 마녀’ 해리건 앞에 ─ 욕실 천장에서. “뭐, 뭐, 뭐, 뭐냐 네 녀석은?!” “가슴이다! 게다가 커!” ─ 그저 멸망을 기다리는 마녀의 나라에 갑자기 나타난 이세계의 남자 ─ “이, 이봐, 멋대로 남의 아앙, 가슴을 우아앙, 만지지 마아앗!” “거유거유거유!” ─ 기억을 잃고, 이름에 ‘용왕’을 가진, 기묘한 차림의 남자 ─ “나, 나, 나, 남자가 어, 어어, 언니의 가슴으으으을?!” “침착해라, 유우키!” ─ 이리하여 ‘전재(戰才)’와 ‘마법’이 만나, 운명의 톱니바퀴가 거꾸로 돌기 시작한다! 요염하게 춤추는 전란 무쌍 판타지, 여기에 개막!

공녀 전하의 가정교사

제3회 카쿠요무 web소설 콘테스트 이세계 판타지 부문 대상 마법을 못 쓰는 공녀 전하와 엄청난 실력의 가정교사가 엮어내는 마법 혁명 판타지! 마법을 사용 못하는 공녀 전하 티나의 가정교사로 나타난 것은 측정할 수 없는 엄청난 실력을 가졌으면서도 겸손한 앨런이었다. “부유 마법을 그렇게 간단히 다루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간단하니까요. 모두 하려고 하지 않을 뿐이에요.” 상식을 파괴하는 앨런의 수업이 티나와 그녀 주위의 세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지고 온다! 마법을 못 쓰는 공녀 전하와 엄청난 실력의 가정교사가 엮어내는 마법 혁명 판타지, 제1탄!

신은 유희에 굶주려있다.

한가한 지고의 신들이 만든 궁극의 두뇌 게임 「신들의 놀이」. 오랜 잠에서 깨어난 신이었던 소녀 레셰는 눈을 뜨자마자 이렇게 선언했다. “이 시대에서 게임을 제일 잘하는 인간을 데려와!” 지명된 사람은 「이 시대 최고의 루키」로 주목받는 소년 페이. 두 사람이 도전하는 「신들의 놀이」는 난이도가 너무 높아 완전 공략한 사람은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