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나 토리코와 처음 만난 건 <뒤편>에서 ‘그것’을 실제로 보고 죽을 뻔했을 때였다. 그날을 계기로 삶에 지친 여대생 카미코시 소라오의 인생은 180도 바뀐다. 「쿠네쿠네」이나 「팔척귀신」등, 실화괴담으로 알려진 위험한 존재가 출현하는, 현실과 이웃한 수수께끼투성이의 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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