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을 썼다. 그래서 교도소로 끌려갔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기회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된 주인공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고 역대급 재능으로 세상을 새롭게 디자인 한다.
“튜토리얼에서 다치다니 저 새끼 F급 헌터같은데요?” 헌터라고? 도대체 그게 뭐냐? 이 썩을 개발자들아! 새롭게 탑을 오를 기회를 얻었는데 경쟁자가 다른세계의 헌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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