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에겐 없는 예의를 아는 자들. 뚜렷한 목표를 위해 몸을 내던지는 자들. 또 다른 역사의 뒤편으로 바스러질 운명을 지닌 자들. 최후에 홀로 선 것은 단 한 명의 콘스탄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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