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기 싫으면 막지마라! 살고 싶으면 살기도 품지마라! 그냥 지 꼴리는 대로 하게 그냥 둬라! 천하강자지존(天下強者至尊)을 가슴에 품은 미친놈이 미친 세상을 종횡 무진하는 미친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둔재장남은 무공천재
세계가 망한지 딱 5년째 되던 날. 우리집 에서 세계수가 자라기 시작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