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승
태승
평균평점 1.00
비트 위의 회귀자
1.0 (1)

랩하나만 바라보며 살았던 인생.우여곡절 끝에 오른 나의 콘서트 무대에서, 사고에 휩쓸리며눈을 감게될 뻔 한 그 순간.[인생의 리믹스를 시작합니다.]내 인생은 되감아졌다.내가 처음 랩을 시작했던 그날로.

신들린 식당의 사장이 되었다

시골로 내려와 식당 창업을 했는데... 칼국수 때문에 죽은 귀신이 있었다

천재 감독이 천재 배우였다

성공한 영화 감독 류현.그러나 그는 감독이 아닌 배우로서의 꿈도 가지고 있었다. 성공한 감독이 아닌 성공한 연기자가 되고 싶은 그런 꿈.결국 늦게라도 배우가 되기 위해 은퇴를 결심하지만, 지속돼 온 건강 악화로 류현은 눈을 감는다."빨리 대사 치라고!""...여긴?"다시 눈을 뜬 장소는 2004년, 첫 연극의 리허설 무대.아직 감독이 되기 전, 연기자로 도전하던 시절의 무대로 류현은 돌아갔다.'두 번째 생은, 배우로 성공한다.'15년 차 영화감독 출신. 경력 많은 신인 배우의 연기 인생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