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을 울리던 모용세가 망나니.후회와 통한만 가득했던 인생이 천마(天魔)의 검에 마감한다.그런데 눈을 떠보니 열여덟 살로 돌아왔다.“두 번의 후회는 없다.”가문을 위해.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분노한 주먹이 마교의 심장을 겨냥한다.
대마법사 선인(仙人)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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