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사밖에 모르던 나에게 마법의 정원이 생겼다! 그래서 이제부터 농사 합니다!
오직 나만이 세계수를 키울 수 있다고 한다. ...근데 옥탑방에서 기르기엔 너무 크지 않나?
어느 날 일어난 감전사고로 예술의 신을 만났다? [예술의 신이 당신에게 '알 수 없는 알'을 선물합니다.] 알에서 나온 토끼는 연미복을 입고 있었는데. "뀨?" 나만이 갈 수 있는 비밀의 작업실에서 내 꿈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 어릴 적 이루지 못한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이거 대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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