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재능에 불과했던 헌터 오유성. 어느날 잠든 그의 눈 앞에 뜬 한 줄의 글귀. [투기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기면 이길 수록 강해지는 투기장. 고블린? 오크? 어째 상대라고 나오는 놈들이 많이 익숙하다. [헌터물] [사이다 지향] [나 혼자]
처음부터 당연히 내 것이어야 했던 것들. 모조리 독식해주마
[복사(EX)] ―상대가 가지고 있는 능력 하나를 복사합니다. 랜덤을 돌려 역대급 스킬을 뽑았다 문제는 오늘이 게임의 서비스 종료일이라는 것 “하아… 진짜 아쉽네.” 딱 한 번만 제대로 즐길 방법이 없으려나? . . . 분명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걸 원했던 건 아니었다
방치보상이 날이 갈수록 좋아짐
캠핑만 하는데 등반이 너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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