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지금까지 이런 게임 판타지는 없었다!『술만 마시고 레벨 업』매일같이 잔업과 야근에 쩔어 있는중소기업 막내, 주신유일한 취미를 위해 게임을 시작하다!“드디어…… 드디어 자면서 술을 마실 수 있어!”평범한 게임 플레이는 가라!술의, 술에 의한, 술을 위한최고의 한잔을 위해!주신(周伸)이 아닌, 주신(酒神)이 되어대륙을 종횡한다!
『귀환자의 육아일기』누구보다 압도적인 힘을 간직한 채 그가 돌아왔다근데……“하느리는 뽀롱이 보고 시퍼!”“뽀롱이? 뭐하는 애야?”하늘이를 위해 모든 걸 다 해 주겠단 결심도 잠시,“응! 뽀롱인 공룡이야!”“아빠가 찾아 줄게.”도착한 곳은, 용종 몬스터가 나온다는 A급 던전?“뽀롱이…… 뽀롱인 귀여운 아기 공룡인데…….”슈퍼맨 같은 힘을 가진 아빠지만어딘가 어설픈 도윤의 육아가 지금 시작된다!
『검은머리 용병의 캠핑일기』광활하고 신비한 세계 이더스 대륙전설의 용병, 검은 늑대 리안은 오늘도 의뢰를 받는다단, 조건은 수상할 정도로 캠핑에 진심이지만!“그러니까, 거기 가면 호수 뷰 캠핑을 할 수 있다고?”[어휴. 미친놈.]대륙은 넓고 즐길 곳도 많다!누구보다도 워라밸을 추구하는 남자의슬기로운 힐링 캠핑 생활이 시작된다!
야근에 잔업, 죽어라 일만 하던 어느 날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하지만 회사의 반응은 싸늘한 업무 지시뿐“이런 X같은 회사, 내가 나간다.”그렇게 사표를 던지고 내려온 고향할아버지가 남긴 카페로 장사나 하려는데이 카페, 뭔가 심상치 않다?─상태 : 만성 피로, 극도의 스트레스>김하나의 손재주“뭔가 이상한 게 보이는데?”손님의 고민을 해결하고 재능을 물려받자바쁜 일상 속의 단비 같은 힐링이 시작된다!
무림에서 독마였던 내가현생에선 특급 요리사!?『무림에서 돌아온 요리사』무림을 정복한 절대자. 선이재따뜻한 가족의 정과 소소한 일상을 찾아현대의 지구로 돌아왔다그런데…… 뭔가 이상한 게 보인다?‘이건, 독기!?’현대인들에 쌓이는 수많은 독오직 나만이 해독할 수 있다!“와, 찜질방에서 땀 쭉 빼고 푹 잔 느낌인데?”“엄마가 해 준 맛이 나…….”지친 몸과 얼어붙은 마음을 치유하는절대자의 식당, 녹원은 오늘도 정상 영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