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괴물의 몸으로 환생당했다. 말단 벌레에서 충왕으로, 나아가 지상 최강의 종족으로. 종족의 번영이 나의 복수로 이어진다.
전쟁중에 자폭했더니 웬걸 다른 행성으로 워프 되었다. 무색무취의 신경독가스를 주 무기로 하는 병과라, 손만 뻗으면 대참사. 급기야 이 모습을 이해할 수 없었던 토착민들은 '사신의 재림이다!' 라며 국제적인 재앙 취급을 하기 시작한다. 현실은 어떻게든 지구로 구조신호를 보내야하는 주인공의 눈물겨운 탈출기. -삑. 강화수트의 전력이 16% 남았습니다. -
대한민국의 천재 생물학자가 이계에 떨어지고, 괴생물 천지인 그곳에서 감염으로 인해 자신마저 괴물이 되어버린다. 불운인지 행운인지, 세계관 최강의 괴물들 사이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며 벌어지는 건국 + 성장형 먼치킨 스토리.
무직헬창의 이세계 대한민국 재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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