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를 대충 조지고 재계약도 불투명해진 웹소설 작가 우소경. 그런 그에게 작가의 재능, 불로불사, 초능력, 모든 것을 구입할 수 있는 정체불명의 시스템, "아우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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