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던 모용세가 역대급 천재가 귀환했다. 그것도 누구보다 강력한 무기를 품고서...
"임춘애는 라면만 먹고도 금메달을 땄다고!" 헝그리 정신을 외치던 예순 일곱 열혈 독자 임학봉. 1980년대 재벌물의 주인공이 되다!
군대를 두 번이나 갔다왔다. 그것도 해병대로. 왜? 재벌로 다시 태어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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