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규
이윤규
평균평점 2.38
황룡의 비상
2.0 (1)

대위로 복무하던 이영도. 관심 사병으로 인해 같이 사고를 당하고 눈을 뜨니 과거의 조선이었다. 정도전을 만나 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그는 조선에 미래 지식을 마음껏 펼치고, 조선과 이영도는 세계를 향해 비상한다!

상왕 흥선
3.38 (4)

50대 공학자인 이도진은 관악산 등산 도중 제자들을 구하려다 실족하여 목숨을 잃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아직 어린 나이에 종친의 굴레로 인해 무엇도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던 어린 시절의 흥선이 되어있었다. 이제 공학자 이도진은 흥선이 되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시작한다.

1850 대한제국
1.83 (3)

백령도에 엄청난 유전이 발견되었다.200명의 대학생들이 선적기념식을 참관하기 위해 갔으나,북한의 공격을 받아 백령도 전체가 조선으로 옮겨지게 된다.조선에서 학생, 학자, 군인, 주민대표들이 모여 새로운 역사를 구상한다.이들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역사는…

조선굴기

천재공학자 이종운.의도하지 않게 죽음을 맞게 된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자원하여, 정조의 아들인 문효로 환생한다.이후, 종운은 조선을 변방소국으로 만든 청국의 음모를 쳐부수면서,조선을 천하대국으로 만드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파병부대
3.5 (2)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천황을 위한 행사장에 폭격을 가하며 일본군과 친일 세력 토벌에 나서는데……

문효

조림이 아침 일찍 가회방으로 가 막 사랑채를 들어갈 때, 사랑채 대청에 앉아 몇 명의 세자익위사 장졸에게 정색을 하며 지시를 하는 향의 눈을 쳐다본 순간 온몸이 굳었다.  지금 향의 눈은 자신과 공부할 때의 온순하고 총명하기만 하던 눈이 아닌 만인을, 아니 지상의 모든 것을 압도할 듯한 눈이었던 것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이들은 말한다.  문효세자가 홍역을 않지 않고 장성했다면 조선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천재 공학도 이종운.  비행기 추락사고로 여자친구를 잃은 뒤 학업에만 매진하던 그에게 찾아온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  이후 그에게 펼쳐진 저승 세계.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그가 선택한 것은 '환생'  환생을 운명으로 받아들인 그가 택한 자는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였다.      정조의 뒤를 잇는 성군이 되지 못하고 비운의 죽음을 맞이했지만, 이종운의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조선의 역사를 바꿀 수 기회를 얻은 문효세자.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가온 - 제국의 시작

203X년 통일 한국.제주 해군 기지 건설을 축하하고자전국 주요 부대가 화순에 모였다. 그런데갑작스러운 이변으로 정신을 잃고 난 후깨어나 보니 조선 정조 시대?기지가 통째로 옮겨 온 믿을 수 없는 현실돌아갈 수 없는 미래를 그리워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이 시대에 발붙일 곳을 마련하기 위해,미래의 한국을 변화시키기 위해민관이 합동으로 계획을 마련하고정조를 찾아가 은밀히 국가 개혁안을 제시하는데.정조와 통일 한국의 저력이 만났다!뻗어 나가라! 조선 제국의 기상!『가온 - 제국의 시작』

개혁 군주
1.6 (5)

교수, 국회의원, 서울시장. 이제 남은 건 대권뿐! 그러나 안타깝게 고비를 넘지 못하고 사고가 났다. 그런데 뭐? 여기가 조선이라고? "내가 여기에 온 건 우연이 아니야. 세상을 개혁해 보라는 누군가의 배려가 분명해."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에서 정조의 아들로! 이제부터 유약한 세자는 없다. 정치력 충만한 정치9단의 조선 개혁기!

문효 01권

<문효 01권> 오늘날을 살아가는 이들은 말한다. 문효세자가 홍역을 앓지 않고 장성했다면 조선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천재 공학도 이종운. 비행기 추락사고로 여자친구를 잃은 뒤 학업에만 매진하던 그에게 찾아온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 이후 그에게 펼쳐진 저승 세계.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그가 선택한 것은 '환생' 환생을 운명으로 받아들인 그가 택한 자는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였다. 정조의 뒤를 잇는 성군이 되지 못하고 비운의 죽음을 맞이했지만, 이종운의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조선의 역사를 바꿀 수 기회를 얻은 문효세자.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위대한 항해
2.0 (1)

203X년. 울릉도에서 발견된 거대한 유전을 둘러싸고 한일 양국의 군사적 긴장감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한 가운데. 마침내 대치 중이던 양국 함대 간에 교전이 발생한다. 그런데 무슨 일일까. 천지가 개벽하는 굉음이 울린 후, 한국 제7기동함대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강제 개항을 앞둔 조선! 이제 더 이상의 한일합방은 없다. 세계를 호령하는 대한민국만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