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에게 칼 맞아 죽고 다른 세상에서 환생했다. 농노로 태어났지만 잘 살아보려고 노력했는데,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는다. “영주 대가리 딴다.” 더는 참지 않는다. 앞을 막는 자는 모조리 죽여버린다.
전생의 기억을 각성했다. 그러나 각성한 것은 단순히 기억만이 아니었다. “내가 실전파였나?” 두 눈을 부릅뜨고 죽어버린 기사의 모습. 헨리는 자신에게 싸움의 재능이 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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