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들이 너무 어설픔ㅋ 차라리 없으니만 못함

작가한테 욕하고 무시하고 분에못이겨 따로불러서 폭행미수까지 저지르는 주연배우
주인공 유투브기획서 표절하는 유투브제작팀장
주인공 유투브채널의 이간질하는 배우와 여미새배우 등
그리고 주인공한테 빨대꽂으려는 모든 등장인물들과 그걸 호구마냥 다 받아주는 주인공ㅋ

ㅅㅂ 작가들이 실제로 카페알바생꽂혀서 집이랑 병원비 생활비 등등 다 줘가면서 키운 케이스가 있음? 이건 뭐 작가물 보면 빠지지않고 나오는데 ㅋㅋ그리고 영화로 쌍천만에 드라마 30프로찍는 작가가 왜 유튜브에 목을메는지 모르겠음ㅋㅋ 영화나 드라마는 대본쓰고 존나 귀찮아하면서 유튜브는 존나 애지중지하면서 지돈 다 써가면서 ㅈㄹ함ㅋ 여기서 하차함

암튼 내용은 뭐 회빙환없고 시스템없고 걍 씹천재 작가의 연예계 호구생활이 전부임ㅋㅋ